아버지 하나님,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우리는 주 앞에서 풀과 같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지는 존재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쳐 주셔서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사라와 아브라함처럼, 주께서 너무 오래 지체하신다고 느낄 때 우리는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 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를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탕자처럼, 우리는 준비되기도 전에 유산을 먼저 달라고 요구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주를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속도를 참아내지 못합니다.
영원부터 계신 하나님, 우리의 걸음을 늦추어 주소서.
주님, 우리에게 주를 기다리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아멘.
베드로 후서 3:8; 시편 90:12에서 발췌